KT전국민주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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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조직의 미래가 안타까워 이사이트를 잠시 빌립니다. 회사를 위해서 밤낮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마음 존경합니다. 그러나 사람이나 기계가 쉼없이 달려갈수 없습니다. 최근 KT는 퇴근시간 이후와 토 일요일에도 SNS로 업부보고 및 지시, 공감등으로 먾은 직원들이 업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카톡,텔레그램에서 늦은 시간에도 공휴일에도 관리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라 말할수 있으나 직원들도 그이상 회사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모습 존경하지만 근무시간에 열심히 합시다. 퇴근시간이후, 공휴일까지 열심히 한다고 관리자에게 잘 보일것이 아니라. 제가 노동조합 간부가 아니라서 관련 법규정을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퇴근시간이후 또는 공휴일 SNS 업무지시 해도 되는 것인지? 저녁이 있는삶은 무슨 말이고 워라밸은 무슨 말인가요? 적절한 휴식이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할수 있다는 회사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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